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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기사는 서울대학교 불교 수행동아리 선우회를 모체로 결성된 불교수행모임입니다.

선지식의 체계적인 지도없이 진전없는 수행을 해오던 선우회의 회원들은 법기강정진 거사님의 저서 대자유인을 읽고서 93년 12월에 거사님을 직접 방문하여 수행방법을 배웠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직접 수행을 해 나가는 과정에서 정법을 만난 기쁨과 확신으로 이듬해(94년) 12월에 학내 동아리 차원을 넘어 체계적인 수행자 양성과 정법의 선양을 위해 청정회를 결성하였습니다. 그 후 불교수행모임 청정회는 법기회로 개칭되었고 재차 법기사로 이름을 바꾸었습니다.

법기는 정법을 흥기시킨다는 의미로서 황폐화된 현 수행불교 속에서 정법수호와 정법선양을 그 목적으로 하는 본 모임의 성격과 활동방향에 잘 부합되기 때문입니다. 법기사 회원들은 체계적인 수행을 위한 활동으로 선지식의 법문에 근거한 수행에 대한 자료를 결집하여 활용하고 있으며 매주 정기법회를 갖고 수행을 점검하고 있으며 여름과 겨울에는 수련회를 개최하여 집중적인 수행의 시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법기사의 가장 큰 특징은 구체적이며 논리정연한 수행의 체계를 가지고 있다는 점이며 이러한 수행의 체계는 남방과 북방의 불교수행법을 회통하고 있으며 동시에 교와 선을 아우르는 것입니다.

특히 법기사는 수행의 정의와 수행의 방법 그리고 수행의 단계와 삼매, 무념과 반야에 대한 논리정연하면서도 명쾌한 가르침과 수행 중 겪게 되는 상기를 극복하는 방법 등을 명확하게 제시하여 수행의 시작과 끝을 분명히 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요처수행과 정처수행에 대한 차이와 각각의 특징을 분명히 인식함으로써 조용한 산 속에서만이 아니라 일상적인 사회생활 가운데서도 수행의 묘미를 터득할 수 있고 이를 바탕으로 항상 창의적이고 생산적인 재가생활을 할 수 있음을 이미 많은 회원들이 체험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곳 법기사에서 함께 활동하다가, 보다 깊이 수행에 전념하고 부처님의 제자가 되어 일생을 수행자로서 살아가고자 스스로 출가자의 길을 선택한 분들도 적지 않습니다.

이렇게 법기사는 출가 승려와 재가 신도들의 정법 수행에 대한 열정과 신념으로 뭉쳐진 명실상부한 정통 불교수행모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法起寺의 지역별 모임과 활동

① 부산 법기선원

법기 강정진 스승님 대중법회 : 매월  첫째주 일요일 오후 2시~4시
법기불교대학 : 연중 상,하반기 2회
수행 법회 : 매주 화요일 오후 7시

주소 : 부산광역시 수영구 수영동 448-4번지
전화 : (051) 516-9104
계좌 : 부산은행 060-12-101731-5 (예금주 : 김해수)

② 서울대학교 불교동아리 수행불교회[修行佛敎會]

위치 : 서울대학교 학생회관 2층 212호
전화 : (02) 880-8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