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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이름 : 송우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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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6 - 등록 |
이행열 법우님의 글에 댓글을 달다가 문득...
지나치게 완벽한 것을 추구하고, 타인의 시선에 신경을 쓰는 저를 발견~!
제가 정신적으로 어떤 장애가 있는 것이 아닐까?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흔히 쓰는 편집증, 강박증, 결벽증 요런 단어의 사전적 정의가 뭘까?
나에게는 어떤 것이 해당될까? 요리조리 검색을 해보니...
아... 나는 강박성 성격장애가 80%, 편집성 인격장애가 20% 쯤 되는 것이 아닐까...?
라는 결론을 내렸네요.
편집성 인격장애는 다른사람이 악의적 동기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라는데...
전혀 그런 생각은 없으나 증상은 꽤나 많이 비슷하네요~ ㅎㅎ
휴우...
요번 법문 때 부산 내려가면 도명거사님께 정신과 상담을 좀 받아봐야겠습니다.
진료비 청구하시려나?? ^^;;;
p.s. 아래는 인터넷의 바다에서 한바가지 퍼 온 글입네닷~!!
- 강박성 성격장애 -
매사에 지나치게 철저하며 자신의 실수를 용납치 않는 완벽주의자
완고한 윤리적 기준을 자신과 타인에게 강요하는 엄격한 도덕주의자
성취에 집착하고 융통성이 부족한 원칙주의자
강박적 성격의 형성과 가장 밀접한 관련이 있는 부모의 양육태도는 과잉통제적이다.
과잉통제는 부모가 아이들을 그어놓은 줄 위에 세워두려는 강제적인 태도와 관련된다.
강박적 성격의 아이들은 바람직한 행동에 대한 긍정적인 보상보다는
기준에 어긋나는 행동에 대한 처벌을 주로 받으며 성장하기 때문에
부정적인 처벌을 회피하기 위해서는 무엇을 하지 말아야 하는지를 학습한다.
강박성 성격장애는 감정적 억제, 규칙성, 고집, 완고함, 우유부단, 완벽주의,
융통성 없음 등이 특징입니다.
기본적인 특징은 정돈성, 인내심, 완고함, 우유부단 그리고 감정표현의 인색함.
대인관계에서는 따뜻함이나 부드러움을 표현하는 능력이 제한되어 있습니다.
모든 일에 합리적이고 형식적이어서 다른 사람들에게 거리감을 주게 된다.
이들은 서로 주고받는 일이란 거의 없습니다.
모든 일이 또는 자신의 사생활이 올바르게 일정한 틀에 맞게 유지되고 있는지에
대하여 지나치게 신경을 씁니다.
다른 사람들에게는 냉담하며 지나치게 통제된 생활을 하므로 옹졸한 사람으로
보여집니다.
대인관계에 있어서 주로 수직관계를 유지하기 때문에 자신도 윗사람에게 철저히
복종하지만 다른 사람들도 자기에게 복종하기를 원합니다.
주위 사람들이 완벽하지 못할 때는 경멸하고 분노를 느끼지만 겉으로 표현하지는
않습니다.
이들은 혹시나 실수를 하지나 않을까 하는 두려움 때문에 모든 일에 우유부단한
자세를 취합니다.
프로이드는 다음과 같은 특성을 기술하고 있습니다.
즉 감정 표현의 제한, 정돈성, 인색함, 경직성, 엄격한 초자아, 인내성, 옹고집,
우유부단 그리고 성적 자발성 결여입니다.
- 편집성 인격장애 -
증세
자신보다 열등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을 경멸하는 태도로 보인다.
상대방의 반응에 지나치게 민감하다.
쓸데없는 자존심이나 자만심(독불장군 형태)이 강해 자기 자신의 생각하는
위주로 일을 진행하기 바라며, 다른 사람이 잘되는 것에 대해 매우 질투를 하고,
다른 사람이 소소하게 잘못했거나 못하는 일이 발생하면 곧잘 비난을 퍼붓기도 한다.
상대방을 어떻게든 익명성을 이용해 떠본다.
자신이 한 행위를 인정하지 않고, 남이 하는 행위처럼 얘기하며 상대방에게 불쾌한
행동을 했음에도 본인의 행동을 마치 다른 사람에게 했다는 식으로 말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정서의 폭이 좁기 때문에 유머 감각이 결여되어 있고, 농담도 할 줄도 모르고, 우연한
농담도 심각한 인신공격으로 오해하는 경우가 많다.
조금만 무시를 받아도 마음에 커다란 적개심을 품는데, 한번 품은 적대감정은 쉽게
풀리지 않는다.
자신이 행한 행위에 대해서 반성이나 잘못을 뉘우치긴커녕 오히려 상대방한테 잘못을 떠넘긴다.
별거 아닌 일에 쉽게 흥분을 하고, 늘 다른 사람과 싸울 태세를 하며, 늘 긴장되어
있고, 무정한 면이 있으며 자만심을 보인다.
강한 열등감을 가지는 경향이 있다.
이미 지나간 일을 언급하면 민감하게 반응을 한다.
자신에게 마음의 상처를 심하게 준 사람에 대해서 그 사람에 대한 비난을 하면서
떠든다. (뒤끝이 심하다)
상대방의 의견을 자기 멋대로 해석하는 경향이 강하다.
몇 년 전의 일을 가지고 계속 들먹인다.
한 번 마음의 상처를 주고 감정 상하게 만든 사람은 끝까지 싫어하게 된다.
상대방의 의견에 없는 말을 덧붙여 억지를 부리는 게 특징이다.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오히려 남에게 몰아부치며 뻔뻔스럽게 행동한다.
진단
좌절과 거절에 대해 지나치게 과민하다.
지속적으로 원한을 품는 경향이 있다.
자신의 권리에 끈질기게 집착하고 이를 위하여 투쟁적이다.
상대방의 행동에 대해 잘못됐다고 생각하면 곧바로 따지고, 끈질기게 물어붙인다.
지속적인 자기 위주의 태도를 통하여 지나치게 자기 존대감을 느끼려는 경향이 있다.
원인
성장과정을 통해 화목하지 못한 가정에서 자라면서 부모나 주변사람들로부터
불합리적인 태도를 받으며 이를 바탕으로 분노를 속으로 쌓이면서 성장한 데서
비록되는 경우가 많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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